Falco Foods · 1차 샘플

팔코 1차 샘플 통관 결과 보고

검역 통과 · 유기농 표시 승인 / 통관비 310만원의 내역과 본오더 영향

작성 2026-11-03 건 HAWB CAE263218 · 신고 44807-26-203755M 작성자 김경태 내부 전용

01결론

검역 결과
통과
3품목 전부 합격. 유기농 표시 사용 승인까지 받음
통관비 청구
3,101,536
74%가 검사비. 제품값(€61.76)의 34배
반출
11/4
잔여 13개 택배 수령 예정
✅ 가장 중요한 성과 — 유기농 라인이 열렸다

FCF101(유기농 스펠트 플랫브레드)의 유기농 표시 사용이 승인됐습니다. 이 품목은 2차 주문부터 한국 독점 조건이 걸려 있어, 본오더 진행의 전제가 확보된 것입니다.

🔴 즉시 조치 — 통관비 입금
3,101,536원

국민은행 646837-01-014811 비에스관세법인

세관비는 원래 우리가 먼저 입금해야 세관 납부 → 반출이 되는 구조입니다. 이번에는 11/4 반출 일정 때문에 관세사가 예외적으로 선납해준 상태이므로, 지체하면 다음 건부터 반출이 늦어집니다.

02비용 내역

세 갈래로 나뉩니다. 검사비가 압도적이고, 물류비 안에 지난번 운임 621,694원이 대납 정산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검사비 73.6%
물류 22.0%
세금
검사비 2,283,600 물류비 680,946 세금·수수료 136,990
검역정밀1,623,600
검역료660,000
운임 (D/O)621,694
부가가치세59,740
창고료59,252
관세 (8%)44,250
통관수수료33,000
항목금액청구처성격
검역정밀1,623,600시험기관품목당 54만 × 3품목
검역료660,000송림수입마다 매번 발생
D/O CHARGE621,694클라우드GLS운임 대납분 정산 대조 완료
부가가치세59,740세관매입세액 환급 가능
창고료59,252에이에스글로벌보세창고 보관
관세44,250세관FTA 미적용 의심
통관수수료33,000비에스관세법인통관 대행
청구금액3,101,536환율 1,484 · 과세가격 553,239

03왜 검사비가 228만원인가

비슷한 이름의 두 항목이 따로 붙습니다.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검역료 · 660,000원

검역 절차를 진행하는 대행 비용. 수입식품 신고, 검사 신청, 입회, 샘플 채취·운반.

재발 여부
수입마다 매번
검역정밀 · 1,623,600원

시험기관의 분석 실비. 잔류농약·중금속·미생물을 항목별로 측정. 품목당 50~60만원 정액.

산출
54만 × 3품목
⚠️ 사전 안내와 어긋난 지점

사전에 들은 금액은 "50~60만원"이었는데, 그것은 품목당 단가였습니다. 우리는 FCF101·FCF113·FCF114 3품목을 동시에 넣었으므로 3배가 됐습니다. 금액 자체는 정당하고, 품목 수가 곧 비용이라는 구조를 몰랐던 것이 원인입니다.

04소량으로 진행한 판단의 결과

가장 중요한 학습입니다. 검사비를 줄이려고 소량으로 갔지만, 그 전제가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검사 시 중량다음 수입 때검사비
100kg 이상정밀검사 면제 결과가 유효기간을 가짐품목당 54만
100kg 이하 ← 우리다시 검사 유효기간 없음품목당 54만
검사비는 중량과 무관한 정액입니다

따라서 소량으로 해도 돈은 그대로 나가고, 면제 자격만 못 얻습니다. 우리 선적은 8.4kg(품목당 3kg 미만)이었습니다. "소량이면 검사비가 싸다"는 전제가 틀렸고, 그 결과 162만원을 쓰고도 유효기간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 다만 — 관세사는 실질적으로 면제될 것으로 봅니다

"이미 1회 정밀검사를 했으므로 식약처에서 처리해줄 것이고, 다음 수입 때는 검역료 66만원만 발생한다"는 설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구두 설명이며 162만원이 걸린 사안이므로 서면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함께 확인할 것 — 100kg 기준이 품목별인지 선적 전체인지, 순중량인지 총중량인지. 본오더 수량 설계가 여기서 갈립니다.

앞으로의 원칙

정밀검사는 처음부터 품목당 100kg 이상으로 설계합니다. 검사비가 같다면 중량을 늘려 유효기간을 확보하는 쪽이 항상 유리합니다. 신규 거래처(라 갈리나라·쿠와타)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05관세 8% — 확인이 필요합니다

크래커(HS 1905)의 한-EU FTA 양허세율은 0%입니다. 그런데 기본세율 8%가 부과됐습니다.

과세가격553,239원제품 91,651 + 운임 461,588
부과된 관세44,250원= 과세가격의 8.00%
한-EU FTA 양허세율0%인보이스에 원산지신고 문구 서명 포함
관세사 설명은 "관세는 제품값만이 아니라 항공운임에도 붙는다"였습니다. 이는 과세가격 산정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정확하지만, 세율이 왜 0%가 아니라 8%인지에 대한 답은 아닙니다.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본오더 영향

이번 건은 44,250원이라 작습니다. 그러나 본오더는 과세가격이 500만원대로 올라가므로, 같은 8%가 적용되면 50만원 전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06본오더 비용 전망

샘플 단계의 310만원은 제품 원가가 아니라 시장 진입 비용입니다. 개당으로 환산하면 구조가 분명해집니다.

1차 샘플 · 30개
제품대 (€61.76)
91,651
검사비
2,283,600
물류·세금
817,936
합계
3,193,187
개당 비용
106,440원
본오더 (2팔레트) · 3,024개
제품대 (€3,190.80)
4,735,147
검역료
660,000
통관·창고
약 93,000
해상운임·세금
미정
소계
약 5,488,000
개당 비용 (운임 제외)
약 1,815원

※ 본오더 소계는 정밀검사 면제를 전제로 한 금액입니다. 면제가 확인되지 않으면 162만원이 추가되어 개당 약 2,350원이 됩니다.

품목수량단가금액순중량
FCF101 유기농 스펠트 플랫브레드 125g864€1.10€950.40108.0kg
FCF113 비트·치아 크리스프브레드 120g1,008€1.05€1,058.40121.0kg
FCF114 가릭·칠리 크래커 90g1,152€1.00€1,152.00103.7kg
NAQS 발급비 (오더당 정액)1€30.00€30.00—
합계3,024€3,190.80332.7kg
⚠️ 100kg 기준이 품목별이면 수량이 빠듯합니다

FCF114는 103.7kg(여유 카톤 2개), FCF101은 108.0kg(여유 4개)입니다. 품목별 적용이라면 수량을 조금만 줄여도 기준에 미달해 그 품목만 다시 54만원을 부담합니다. FCF114를 100개 더 넣는 비용은 €100이므로, 여유를 두는 편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 추가 절감 여지 — 운송 조건

1차 운임 621,694원 중 EXW 집하비가 329,274원(54%)이었습니다. 공장에서 공항까지의 구간을 우리가 부담하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본오더에서 FCA 조건(공장이 공항까지 책임)으로 전환하면 이 항목을 협상할 수 있고, 운임이 줄면 과세가격이 줄어 관세·부가세까지 함께 감소합니다.

07진행 경과

인천공항 도착→ 보세창고→ 식약처 정밀검사 합격→ 유기농 승인 (NAQS)→ 세관 수입신고→ 세금 납부 · 11/4 반출

08다음 조치

  1. 통관비 3,101,536원 입금관세사가 선납한 상태이므로 지체 없이 처리. 세금계산서는 11/10까지 수령(운임 공급일 10/15, 월합계 특례).
  2. 정밀검사 재발 여부 서면 확인"다음엔 검역료만"이라는 구두 설명을 메일·카톡으로 받기. 100kg 기준의 적용 단위(품목별/전체, 순중량/총중량)도 함께 확인. 본오더 견적의 최대 변수.
  3. 관세 8% FTA 미적용 사유 재확인본오더에서 50만원 전후 영향. 서류 보완이 필요하면 지금 파악해 2차 선적에 반영.
  4. 잔여 13개 용도 배분품목별 1개는 상세페이지 촬영용, 1개는 미개봉 보관용(본오더 물건과 패키지·표시사항 대조 기준). 나머지를 시식·거래처 샘플로 운용.
  5. 본오더 수량 확정 후 P.O 발행100kg 기준 확인 결과를 반영해 수량 조정. FCF113은 카톤 단위에 맞춰 1,008개로 기재(84카톤). 운송은 FCA 조건으로 제안.